- 담당자 김용한 대표(공인중개사)
- 휴대폰 010-5847-4949
양평읍 전세&월세!! 100평이하 면적이라 세컨하우스로 딱!!
서종IC 5분거리 평탄한 위치 신촉 전원주택으로 마당, 텃밭, 모던함을 누릴 수 있는 주택
골든네이처 청평단지!!고급주택단지이며 관리까지 되는 편리한 전원주택
용동면 건평 10평 딱!! 세컨하우스 추천!! 마당 전체 잔디 및 벚꽃나무 조경인 100평 전원주택
2억원대!!양서면 근생!! 주택수 미포함!! 신축으로 첫 입주 깨끗함!!
딱!! 하나 남은 근린생활시설로 주택수도 미포함!! 1억원대!!천이 흐르고 아이들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세컨하우스!!
구해줘홈즈~방송예정!! 원룸형인 전원주택으로 주말 정원을 깔끔하게 나만의 공간으로 맞춘 세컨하우스
산을 바라보는 탁트인 조망과 시내가 가까워 생활권으로 편리
근리생활시설로 주택주 미포함되는 장점과 세컨하우스로 탁월함!!
적은 비용 투자로 물맑은 양평에 전원주택을 마련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지평면 월산저수지,지평역 근접한 단층이라 아늑한 평탄지 전망 탁월!!
도로의 접한 이동 편리하며 세컨하우스로 사용하기 탁월!!
(전속매물)편백나무와 황토벽돌 및 황토미장으로 단열이 뛰어난 쾌적하며 친환경주택으로 여름시원 겨울따뜻한 주택
주택앞 구거 약 100평을 년 1만원으로 사용가능하며 현재 80평정도는 텃밭으로 이용
동북향으로 푯대봉이 바라보이는 트인 전망
남향으로 해발 약 200m 힐링 전망 나오는 숲속 전원주택!!조용한 산세에서 작업 또는 주말주택, 애완동물 동반한 휴양!!
(단월면) 1억대!!! 200평 계획관리지역으로 추가 건축하거나 나만의 집으로 신축 충분히 가능한 남향뷰!!!
주택 앞으로는 계곡이 흐르고, 뒤로는 산이 받치고 있는 배산임수 입지
(평창군 대화면) 급매!! 정면 거문산을 바라보는 신축 전원주택
(지평면) 급매 2억!!! 탁트인 전망이 우수한 전원주택
소유자 직접 건축으로 튼튼하고 단열에 신경써서 건축하였고 내진 설계적용도 한 주택
(개군면) 탁트인 전망과 1층 층고가 높은 주택
양평군 양동면 넓은 잔디마당과 국유지 하천이 흐르는 전원주택
상호 : 발품 탑부동산 |
사업자등록번호 : 579-29-01660 |
등록번호 : 제41830-2023-00046호 |
대표자 : 김용한
|
주소 :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북한강로 755 (문호리 790-2) 1층 |
사무실 : 031-774-0121 |
휴대전화 : 010-5847-4949 |
팩스 : 031-772-0121
상호 : 탑부동산중개 |
사업자등록번호 : 225-10-15284 |
등록번호 : 제11680-2022-00500호 |
대표자 : 김은순
|
주소 :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626번지 (대치팰리스 앞) 청실종합상가 1층 103호 |
사무실 : 02-538-6100 |
휴대전화 : 010-9114-4378 |
팩스 : 02-538-6633 |
이메일 : kim3un@naver.com
Copyright 2022 발품 탑 부동산. All rights reserved.
※ 사전 승낙없이 무단복제 및 전송 등의 행위를 금지합니다. 위반시 저작권법·콘텐츠 산업 진흥법에 따라 법률적 책임이 따를 수 있습니다.
상호 : 발품 탑부동산 |
사업자등록번호 : 579-29-01660 |
등록번호 : 제41830-2023-00046호 |
대표자 : 김용한
|
주소 :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북한강로 755 (문호리 790-2) 1층 |
사무실 : 031-774-0121 |
휴대전화 : 010-5847-4949 |
팩스 : 031-772-0121
상호 : 탑부동산중개 |
사업자등록번호 : 225-10-15284 |
등록번호 : 제11680-2022-00500호 |
대표자 : 김은순
|
주소 :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626번지 (대치팰리스 앞) 청실종합상가 1층 103호 |
사무실 : 02-538-6100 |
휴대전화 : 010-9114-4378 |
팩스 : 02-538-6633 |
이메일 : kim3un@naver.com
Copyright 2022 발품 탑 부동산. All rights reserved.
※ 사전 승낙없이 무단복제 및 전송 등의 행위를 금지합니다. 위반시 저작권법·콘텐츠 산업 진흥법에 따라 법률적 책임이 따를 수 있습니다.